안녕하세요

목포 이마트 안경원입니다

오늘은 칼 자이스 브랜드의 마이오비전 안경렌즈 소개입니다

그럼 먼저 마이오 비전 안경렌즈는 어떤 렌즈인가요?

간단하게 말하면 진행되는 근시를 약 30%~40% 정도 억제 해주는 안경렌즈로

떨어지는 시력은 잡아주는 안경렌즈입니다

저희 안경원에서 통계를 내보면 약 90%의 친구들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효과라고 한다면 6개월마다 검사를 해서 4~6단계씩 나빠지는 친구들이 

마이오비전 렌즈를 착용하고 1년에 2~3단계 정도 나빠지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단 1년에 10~15cm 성장을 한다면 조금 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안경원에는 신장기까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체계적인 관리로 한눈에 시력 변화와 성장까지 케어를 하기 위함입니다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나 학생들은

(축성근시) 성장하면서 시력의 변화가 오게 됩니다

또한 외부적이 요인인

핸드폰. 조명. 자세. 음식

그렇다고 막연하게 성장하니까 어쩔 수 없다가 아니고 성장은 하 돼

시력이 덜 나빠지게 하는 게 우선순위인 것 같습니다

가장 안 좋은 습관은 곁눈질 즉 안경 초점의 중심부 위로 보는 것이 아니고

측면 부위 왜곡 현상이 일어나며 정확한 상이 맺히지 않는 부위로 보다 보면

안축장이 점점 늘어나 축성근시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마이 오 비전 렌즈 같은 경우는 기능성 안경으로 주변부의 수차를 제어하면서

선명하게 보이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세 교정이 되는 렌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막상 곁눈질로 물체나 사람을 보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은 80% 이상의 친구들이 곁눈질로 보는 습관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턱을 괴고 책을 보는 습관입니다. 한번 자세를 따라 해보시면

곁눈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습관은 무조건 눈에 좋지 않고 교정을 해줘야 하는 습관 및 자세입니다

하지만 우리 학생들은 편하다는 이유로 알면서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항상 부모님이 쳐다보며 교정을 해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이오비 전이라는 렌즈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좋지 않은 습관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불편하기 때문에 자세를 고쳐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마이오비전 = 초등학교 저학년~중학교 3학년까지

마이오키드=고등학교 1학년~대학생까지

저희가 가이드 하고 있는 부분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중학교 2~3학년 까지는

마이오비전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습관을 먼저 잡고 다음 단계인 마이와 키즈로 넘어가면

부모님께선 아이의 눈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저희 가이드를 잘 따라와 주신 것입니다

안경으로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없지만

저희 안경원에서 가장 효과를 많이 본 친구를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고도근시였던 친구였고

6개월마다 3단계 이상 시력 변화가 있던 친구였습니다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 아직도 중2 때의 도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키는 중2 때보다 약 20cm 정도 성장했습니다.

친구 부모님은 항상 정기 검안 기간에 오실 때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저희도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 편차가 있겠지만 너무 효과를 잘 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 중 한 명입니다^^

마이오 키즈 = 다초점과 같은 원리로 렌즈의 하단 부분에

눈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도수로 공부, 근업 작업에 효율적으로 관리

마이오비전 = 주변시 교정으로 자세가 바로잡혀있지 않고 좋지 않은

습관을 교정해 줌으로써 성장기에 근시 진행 억제 및 완화의 효과

성장하면서 점점 시력이 떨어지는 우리 아이들.

이제 막을 수는 없지만 억제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 떨어지는 시력을 관리해야 성인이 됐을 때

수술도 안정적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목포 이마트 안경원 근시 억제 안경렌즈를 만나보세요